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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별 보복 공습, 가자 지구 사망 1200명으로,, 지상군 투입 초읽기
2023년 10월 12일 (목) 16:39:27 | 수정시간 : 2023-10-12 16:42:22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공격에 이은 이스라엘의 보복공습으로 양측에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사망자가 1,200명으로 늘었다. 

이날 AFP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보건부는 가자지구 사망자가 1,200명, 부상자 수는 5,600명으로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전날까지 군인 169명을 포함해 1,200명이 숨지고 3,00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하마스의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양측에서 나온 사망자는 최소 2,400명으로 늘었다

이스라엘은 가자 지구에 탱크를 집결시키고 지상군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상황이다.

이스라엘 군은 1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겨냥해 가자지구에서 지상 작전을 준비 중이며, 다만 정치권의 결정이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리처드 헥트 중령은 하마스와 교전 엿새째인 이날 취재진에게 "어떠한 지상 공격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이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언급은 지난 7일 하마스의 기습으로 시작된 교전에서 이스라엘이 전투기를 동원해 보복 공습을 퍼붓는 동시에 가자지구 장벽을 둘러싸고 탱크와 장갑차를 결집시키면서 지상전이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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