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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5평형) 소형아파트가 대세,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
평당 1,420만원대 총 분양가 3억5천500만원대로 주변시세보다 저렴
2011년 11월 23일 (수) 13:58:23 뉴스플러스 webmaster@news-plus.co.kr

저렴한 지역조합아파트도 ‘알짜’는 따로 있다!

'지역주택조합'도 잘만 이용하면 시세보다 싸게 내집 마련 ! 장기간 사업지연될 수 있어 제대로된 시공업체가 선정돼있는 아파트를 선택해야 한다.

전세난 속에 시세보다 싼 값으로 집을 장만할 수 있는 지역조합아파트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와 조합 모두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많아 전국에서 조합원 모집이 한창이다. 하지만 사업지연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전문가들은 믿을 수 있는 업체의 아파트를 노리는 게 좋다고 조언한다.

   

지역조합아파트의 인기가 높은 이유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에 있다. 사업구역 규모가 작아 사업 추진비용 자체가 적게 들고 직접 조합원으로 사업에 참여하기 때문에 일반 아파트보다 분양가도 싸게 책정된다.

또한 기존 청약제도를 따를 필요가 없어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무주택자가 직접 지주가 돼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라 재개발이나 재건축과 정비구역지정이나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건설사에게도 이익이 많다. 대부분 도급사업형태인 지역조합아파트는 PF대출과 같은 금융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재개발과 재건축사업처럼 대형 건설사들과 수주전을 벌이지 않아도 돼 부담감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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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역조합 아파트의 성공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작년말 서울 당산동에서 이수건설이 공급한 브라운스톤의 조합원 모집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올해 초 울산 문수마을에서 공급된 휴스콘건설이 시공하는 지역조합아파트는 접수 1주일 만에 분양이 완료돼 업계의 주목을 끌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전주 등 일부 지역조합아파트의 경우 사업성이 좋지 않거나 시공업체의 능력 부족, 혹은 조합의 비리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사업이 지연되면 입주가 늦어져 금융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건설사가 시공하는 현장을 노리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문의 02) 3395-8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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