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3 일 23:47
> 뉴스 > 국제
     
하-이 사흘째 충돌 사망 1600명.. 하마스 시신 1500구 발견
2023년 10월 10일 (화) 17:21:56 | 수정시간 : 2023-10-11 09:35:42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지난 7일 유대 안식일을 노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대 이스라엘 기습공격으로 시작된 무력충돌로 전사망자가 1,600명을 넘어섰다.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 당국의 공식 집계와 별개로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무장대원 시신 1,500구를 발견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도 이어지면서 사상자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지 일간지 하레츠는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보건당국 관리를 인용해 하마스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약 900명이 숨지고 부상자는 2,40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남부 베에리 키부츠에서 시신 100구가 추가로 발견되는 등 하마스 무장대원이 침투한 남부 지역의 상황이 정리되면서 사망자 수가 늘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브리핑에서 가자지구 접경 지역을 완전히 장악하고 남부 지역의 통제권을 대체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리처드 헥트 중령은 "이 과정에서 하마스 무장대원 시신 약 1,500구를 발견했다"며 "어젯밤 이후 추가로 침투한 무장대원은 없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도 사망자가 700명을 넘어섰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가 704명으로 사망자 중에는 아동, 청소년, 여성도 다수 포함됐으며 3,72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양측의 사망자를 합하면 1,600명을 넘었고, 양측 부상자 합계도 6,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윤태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Home page

Аренда гримвагена

Home page

Home page

Mucin-secreting pe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