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8 수 22:09
> 뉴스 > 사회
     
캐 동포 언론인 방북 취재기 '느릿느릿 사소한 통일'
2023년 09월 13일 (수) 20:37:05 | 수정시간 : 2023-09-13 20:37:37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캐나다 동포 언론인이 방북 취재기를 엮어 책으로 출간했다.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송광호(77) 전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대표는 1980년대 말부터 2010년까지 8차례 방북, 취재했다. 

작고 사소한 것이 '통일'이라는 위대한 물꼬를 트는 데 한 줄기 빗방울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에서 책을 낸 게 출간 동기다.

'외국에서 본 남한·북한'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은 1부 '내가 만난 북녘땅', 2부 '남한은 북한을 너무 몰라요'로 구성됐다.

평양 시민들의 일상과 그들의 미국에 대한 뿌리 깊은 증오, 평양축전에서 만났던 임수경, 재일북송 동포, 꽃제비와 고난의 대행진, 북한 계모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평양 애국열사릉에 잠든 북미주 동포들, 최홍희의 북한 태권도 보급 등의 이야기를 다뤘다.

2부는 1970년대 시작된 토론토 '이산가족 찾기'를 비롯해 토론토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사연과 캐나다 주병돈 박사의 평양생활 10년, 평양시민 김련희의 남한생활 11년,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안병원 작곡가의 방북기 등을 통해 분단현실을 다뤗다.

'붙임 글'에는 그의 캐나다 이민생활 40년을 회고했다.

그는 1970년대 중반 캐나다로 이민해 토론토 한국일보를 시작으로 조선일보 토론토지사 발행인, 한국 5개 지방 연합신문(강원, 광주, 대구매일, 대전, 부산일보) 모스크바 특파원, 강원도민일보 북미특파원을 지냈다.

1989년 처음 북한을 방문한 저자는 평양, 묘향산, 개성, 판문점을 관광했고, 6개월 뒤 평양에서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취재기자로 참가했다. 당시 밀입국한 임수경의 동정을 취재했다.

2000년부터는 최홍희 국제태권도연맹 총재와 인연을 통해 여러차례 방북 기회를 얻었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