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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아세안 회의 연계 인니 전동화 전략 현지 점검
2023년 09월 08일 (금) 15:15:35 [조회수 : 551] | 수정시간 : 2023-09-08 15:16:33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지역에서 빠르게 부상하는 자동차 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전동화 전략 실행 현황을 점검했다.

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에 맞춰 인도네시아를 방문했다.

정 회장은 전날(현지시간)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참석에 앞서 현지의 전기차 생산라인을 찾아 전동화 현황을 점검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합작으로 카라왕 신산업단지(KNIC)에 올해 6월 준공된 배터리셀 공장 'HLI그린파워'를 방문해 시제품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공정별 세부사항을 살폈다.

HLI그린파워는 시험 생산을 거쳐 2024년부터 배터리셀을 본격 양산한다.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고함량 니켈(N)·코발트(C)·망간(M)에 출력을 높이고 화학적 불안정성은 낮추는 알루미늄(A)을 추가한 고성능 NCMA 리튬이온 배터리셀이다.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생산하는 전기차를 비롯해 향후 출시될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탑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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