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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선 물거품, 예비타당성 통과 안돼
2023년 08월 27일 (일) 22:18:16 [조회수 : 389] | 수정시간 : 2023-08-27 22:21:00 조남용 press1@news-plus.co.kr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이 대거 들어선 경기 고양시의 삼송지구까지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하면서 무산됐다.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신분당선 연장선이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서울로 향하는 대중교통은 사실상 지하철 3호선 뿐인 상황이라 주민들은 10년 전부터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희망했지만 결국 물거품이 됐다.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은 경기 고양시와 서울 서북부 일대의 숙원 사업으로 강남과 판교 등 수도권 핵심지역을 연결하는 신분당선 노선을 용산에서 은평뉴타운을 거쳐 고양 삼송까지 연장하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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