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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아사히, 후쿠시마 방류 반응 '○, Ⅹ, △' 분류
2023년 08월 25일 (금) 14:52:36 | 수정시간 : 2023-08-25 14:52:53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24일 일본이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정화 처리후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일본 언론들은 25일 각국의 반응을 분석하면서 한국은 찬성도 반대도 아닌 것으로 분석했다. 

아사히신문은 각국의 찬반 입장을 '○, Ⅹ, △'로 분류했다.

신문은 미국과 호주, 필리핀은 찬성(○)하는 국가로, 중국 홍콩 북한은 반대(Ⅹ)하는 국가로 분류했다. 한국과 태평양 섬나라는 중간 수준수준(△)으로 분류했다.

미국은 지난 15일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이 브리핑에서 공개적인 지지 입장을 보였다. 반면 중국과 홍콩, 조선은 후쿠시마산 해산물 수입 중단을 결정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국 정부는 IAEA의 견해를 존중하고 해양 방류를 사실상 용인하는 입장을 보여왔으나, 한국 내에서는 불안해하는 목소리가 강하고 야당은 불안을 부채질하는 주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이니치신문은 한 총리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 소식을 전하고 "방류를 용인하는 자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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