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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562억대 횡령, BNK경남은행 직원 체포
2023년 08월 22일 (화) 09:20:10 [조회수 : 664] | 수정시간 : 2023-08-22 10:53:41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16년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담당하면서 회삿돈 562억원 횡령한 BNK경남은행 직원이 체포됐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임세진 부장검사)는 21일 오후 8시께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모(51)씨의 서울 주거지 인근에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07년부터 올해 4월까지 약 15년간 부동산 PF 업무를 담당하며 총 562억원을 횡령·유용한 혐의를 받는다.

체포한 피의자는 48시간 안에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거나 석방해야 한다. 검찰은 피의자에 대한 조사 후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다. 

앞서 검찰은 이달 2일 서울 시내 한 BNK경남은행 지점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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