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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진술번복 논란 박찬대 접촉 이화영 측근 압수수색
2023년 08월 21일 (월) 21:28:28 | 수정시간 : 2023-08-22 10:54:20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핵심 피고인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최측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 16일 민주당 경기 용인갑 이우일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의 자택과 지역위원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와 PC 등을 확보했다.

이 전 부지사와 40년간 알고 지낸 측근인 이 직무대행은 이 전 부지사의 후원 사업가 등으로부터 민주당 용인갑 지역위원회의 사무실 운영비 등을 받아 쓴 혐의를 받는다.

이 직무대행은 지난달 민주당 박찬대 최고위원과 만나 이 전 부지사의 진술 번복을 회유했다는 의혹을 낳은 당사자이기도 하다.

검찰은 확보된 자료 등을 토대로 민주당 관계자들에게 증거 인멸 또는 위증 교사 혐의가 있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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