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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 앞 칼부림 예고글,, 사측 재택근무 지시
2023년 08월 21일 (월) 19:00:32 [조회수 : 490] | 수정시간 : 2023-08-21 19:01:04 조준천 press1@news-plus.co.kr

'NC(엔씨소프트) 앞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NC소프트는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출근 대신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21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34분께 국민신문고 사이트에 특정 게임 방송 유튜버에게 1만원을 후원하면서 'NC 앞에서 칼부림 갑니다'라는 예고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신고가 올라왔다. 신고는 그림파일 상태로 들어왔다.

사건을 배당받은 경북 경찰은 캡처 내용을 토대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경찰서에 관련 내용을 전달하며 엔씨소프트 일대에 대한 순찰 강화 등을 요구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전 직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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