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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전경련 복귀 하지 않기로 결정,,4대 재벌 중 처음
2023년 08월 21일 (월) 18:52:27 [조회수 : 497] | 수정시간 : 2023-08-21 18:52:45 조준천 press1@news-plus.co.kr

삼성 계열사 중 삼성증권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의 후신인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복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 복귀가 논의되면서 4대 재벌 가운데에서는 삼성증권이 처음으로 한경련 복귀를 하지 않기로 처음 결정했다.

삼성증권은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권고와 이사회의 반대에 따라 심사숙고 끝에 한경협에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삼성 준감위와 협약을 맺은 곳은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등 7곳이다.

앞서 삼성은 5개 계열사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의 3차례 회의와 각사 최고경영자(CEO) 보고를 거쳐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의 해산에 동의했으며, 한경연 회원 자격 자동 승계는 이사회와 준감위 논의를 거쳐 결론 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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