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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중학생들, 또래 여중생 추행 동영상 파문
2023년 08월 14일 (월) 09:35:34 [조회수 : 770] | 수정시간 : 2023-08-14 09:48:2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남성 청소년들이 또래 여성을 추행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번 사건 관계인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하고 담당 수사팀을 지정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동영상에는 남자 중학생 2명이 여학생 1명의 몸을 만지는 등 추행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동영상은 최근 촬영됐고, SNS를 통해 공유됐다.

경찰은 가해자로 지목된 남학생들과 피해자 모두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일정을 조율해 조사할 예정이다.

◆ 용담호 둘레 임도 달리던 카니발 60m 아래 추락

13일 오후 1시 5분께 전북 진안군 상전면 용담호 둘레 임도를 달리던 차량이 60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카니발 차량이 불에 탔으며 50대로 추정되는 남성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며 현장 주변에서 추가 피해자가 없는지 수색하고 있다.

◆ 다른 남자 만나? 전 여자친구 등 폭행 40대 징역 10년  

한편 전주지법 제11형사부(노종찬 부장판사)는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이들을 살해하려 한 40대 A(49)씨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7일 오후 9시께 전북 완주군의 한 찜질방에서 전 여자친구 B씨와 그의 지인 C씨를 여러 차례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혐의다.

조사 결과 B씨의 휴대전화를 훔쳐본 A씨는 B씨와 C씨가 교제한다고 오해해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범행 경위, 수법의 대담성 등에 비춰보면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그런데도 피고인은 피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를 보이면서 진지한 반성을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B씨는 손가락 부위에 영구적인 장애가 남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들 모두 피고인의 보복을 두려워하고 있고 엄벌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한편 재판부는 이 사건과 별개로 A씨가 2020년 10월 B씨로부터 이별 통보를 받자 의자를 집어던지고 목을 조른 혐의(특수 폭행)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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