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6 월 23:40
> 뉴스 > 사회
     
코레일네트웍스 전 CEO, 파업 중 임금 70% 지급 합의 기소
2023년 08월 08일 (화) 18:28:24 | 수정시간 : 2023-08-08 18:46:21 조남용 press1@news-plus.co.kr

노동조합위원장과 파업기간 중 경영진 논의없이 비밀합의로 노조원에게 임금 70%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코레일네트웍스 강귀섭 전 대표가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병주 부장검사)는 강 전 대표는 2020년 7월 경영진 내부 논의를 거치지 않고 노조위원장에게 파업 근로자의 임금 지급을 약속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은 강 전 대표가 노조와 정년연장을 무단으로 합의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강 전 대표는 회사내 반발을 고려해 합의서 내용을 비공개하기로 노조와 약속했고 회사는 강 전 대표가 퇴임한 후 4개월이 지난 후 합의서의 존재를 알게 됐다는 것이다.

코레일네트웍스 노조는 2020년 11월11일부터 이듬해 1월15일까지 파업을 했고 노조는 강 전 대표와의 합의서를 근거로 사측에 임금 지급을 요구하는 민사 소송을 냈다. 검찰은 강 전 대표가 권한을 남용해 회사에 재산상 손해의 위험을 끼쳤다고 보고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했다.

코레일네트웍스는 주요 역 매표와 철도고객센터 상담 업무 등을 맡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로 강 전 대표는 2018년 8월 대표에 취임했다. 강 전 대표는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의 문제로 2020년 8월 해임됐다.

 

조남용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