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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대 사기 혐의 디셈버 멤버 윤혁, 추가 조사
2023년 08월 08일 (화) 15:49:10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8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남성 듀오 '디셈버' 출신 윤혁(38·본명 이윤혁)이 또 다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씨의 변호인은 이날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이달 말 검찰에서 기소 예정인 (피고인의) 사건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윤씨는 지난 2월과 7월에도 다른 사기 혐의로도 각각 재판에 넘겨졌으며 법원은 이미 기소된 그의 3개 사건을 병합해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는 다만 "나머지 대부분 공소사실은 인정하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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