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5 화 00:39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윤한결,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우승 ,, 한국인 최초
2023년 08월 07일 (월) 13:09:48 [조회수 : 822] | 수정시간 : 2023-08-07 13:09:58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한국의 윤한결이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을 수상했다.

윤한결은 6일 독일의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극장에서 열린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주최의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Young Conductors Award) 콩쿠르에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는 54개국 323명이 출전했다. 한국인이 이 콩쿠르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결선무대에서 카메라타 잘츠부르크를 지휘한 윤한결은 롯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과 모차르트 아리아에 이어 신동훈의 창작곡 ‘쥐와 인간의’,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를 연주했다.

행사를 전한 국내 언론은 윤한결이 지휘는 명쾌했고 에너지가 넘쳤다면서 윤한결이 “어제 리허설때는 땀을 많이 흘렸는데, 오늘은 긴장한 탓인지 더위도 못느꼈다”고 전했다.

한국은 그동안 각종 성인 콩쿠르에서 피아노, 바이올린 부문에서 우승해 성가를 높여왔다. 그러나 지휘에서는 실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2010년 출범한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은 차세대 스타 지휘자를 배출하는 콩쿠르로 유명하다.

영국 버밍엄 심포니 수석 객원지휘자 미르가 그라지니테 틸라, 네덜란드 국립오페라 상임지휘자 로렌조 비오티, 스트라스부르 필하모닉 음악감독 아지즈 쇼카키모프 등 쟁쟁한 이들이 이 대회 출신이다.

 
황보람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