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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흉기 난동 피해 60대 여성 중태 끝 4일 만에 숨져
2023년 08월 06일 (일) 11:45:10 | 수정시간 : 2023-08-06 15:28:37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지난 3일 분당 서현역 차량 돌진, 흉기 난동으로 생명이 위중했던 60대 여성이 사건 발생 나흘만인 5일 생한 '분당 차량 돌진 및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중 1명이 사건 발생 나흘째인 6일 사망했다.

6일 경기남부경찰청 전담 수사팀에 따르면 당시 피의자 최모(22) 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졌던 60대 여성 A 씨가 이날 오전 2시께 결국 숨을 거뒀다.

최 씨는 흉기 난동을 벌이기 직전 이 차를 운전해 인도로 돌진, A 씨 등을 들이받았다.

당시 A 씨는 남편과 함께 외식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경찰은 최 씨의 혐의를 '살인미수'에서 '살인 등'으로 변경했다. A씨가 숨지면서 이번 사건 피해자는 '14명 부상'에서 '1명 사망, 13명 부상'이 됐다.

최 씨는 전날 살인미수 등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은 최씨의 신상 공개를 7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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