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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흉악범죄 특별치안 선포",,,'가짜뉴스도 적극 대응'
2023년 08월 04일 (금) 17:59:11 | 수정시간 : 2023-08-04 19:21:20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신림역에 이어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살상행위가 잇달으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자 정부가 강력 대책을 내놓았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4일 오후 2시 대국민 담화를 열고 특별치안활동을 선포하며 흉기난동 범죄 발생 시에는 총기와 테이저건 등 경찰 물리력을 사용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총은 사용 전 구두 또는 공포탄으로 경고하되 현장상황에 따라 부득이하게 생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흉기소지가 의심되는 사람 등에 대해서는 법적 절차에 따라 '선별적 검문검색'을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를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순찰할 예정이다.

또 사이버상 흉악범죄 예고글과 가짜뉴스에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는 자치단체, 자율방범대, 민간경비업체와 협업해 일상 생활공간의 안전을 확보하고 유관기관과 치안 인프라 확충 및 법·제도적 개선방안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검찰 역시 최근 잇따르는 흉기난동을 '테러 범죄'로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대검찰청은 불특정 다수의 공중에 대한 테러 범죄는 반드시 법정최고형의 처벌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이른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행법상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더라도 20년 이상 복역하면 가석방이 가능한데 불특정 다수를 향한 범죄 행위를 단죄하기 위해 예외 조항을 신설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어제 발생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국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경찰력을 총동원해 초강경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3일 오후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범행에 이어 4일 오전 10시경에는 대전 대덕구 한 고등학교 교내에서 흉기를 들고 들어간 20대에 의해 40대 남성 교사가 피습당했다.

용의자는 학교 정문에서 해당 학교 졸업생이라고 밝힌 뒤 교무실로 찾아가 해당 교사를 찾았고 수업이 끝나기까지 약 1시간을 기다렸다가 화장실에 가는 교사를 뒤쫓아가 범행을 저질렀다.

10시 45분쯤 서울 강남 고속터미널에서도 흉기를 든 채 움직이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해 20대 남성을 체포했다.

피해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 용의자는 힘들어서 그랬다며 알 수 없는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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