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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또 끼임,,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숨져
2023년 07월 13일 (목) 11:42:24 [조회수 : 1856] | 수정시간 : 2023-07-13 12:13:53 조준천 press1@news-plus.co.kr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해 50대 노동자 1명이 참변을 당했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 35분쯤 대전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1공장 성형공정에서 작업하던 A씨가 기계설비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다.

원래 2공장에서 근무하던 A씨는 지난 3월 화재 이후 휴업하다 지난 5월 초 1공장에 전환배치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 등은 목격자와 한국타이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는 지난 2020년 11월에도 40대 A씨가 설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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