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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마마무 화사 선정적 공연 행위 신고
2023년 07월 10일 (월) 23:49:22 [조회수 : 1370] | 수정시간 : 2023-07-11 23:33:34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마마무 화사가 공연 중 무대에서 선정적 몸짓으로 고발당했다.

연예계에 따르면 유명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서울의 한 대학 축제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신체 특정부위를 쓸어올리는 듯한 ‘선정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는 이유로 시민단체에 고발당했다. 

   
시민단체가 마마무의 멤버 화사가 서울의 한 대학 축제의 축하공연에서 공연 중 퍼포먼스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경찰에 고발했다.  화사의 공연 장면은 유투브에 빠르게 확산되며 관심을 끌었다. 사진은 유투브에 한 시민이 올린 공연 장면 일부.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6일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로부터 화사에 대한 공연음란죄 혐의 고발장을 접수받아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학인연은 고발장에서 지난 5월 성균관대학교 축제에서 화사가 선보인 퍼포먼스에 대해 “화사의 행위는 이를 목격한 대중에게 수치심과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어 “범죄 장소는 대학 축제 현장으로 많은 일반 대중이 운집한 곳”이라며 “화사는 널리 알려진 연예인으로, 이를 목격한 대중과 청소년 등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범죄 행위”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을 검토한 뒤 피고발인 조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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