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28 수 22:09
> 뉴스 > 경제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조승연으로 개명
2023년 07월 07일 (금) 07:42:44 | 수정시간 : 2023-07-07 08:15:14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조현아(49)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름을 '조승연'으로 개명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법원에 개명 신청 절차를 밟아 개명을 허가받있다.

과거 활발한 경영 활동을 했던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이른바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 부사장을 비롯해 칼호텔네트워크 등 그룹 내에서 직을 내려놓고 경영활동을 중단했다.

3년 4개월만인 2018년 3월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경영에 복귀했으나 복귀한 지 보름여만인 그해 4월 동생 조현민 한진칼 전무(현 한진 사장)의 '물컵 갑질' 사건이 알려지면서 이명희 여사의 폭언 등 오너 일가의 갑질 파문이 확산되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또다시 모든 직책을 내려놨다.

이후 조 전 부사장은 2019년 4월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 별세 이후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과 함께 '3자 연합'을 맺고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 분쟁 끝에 패배했다.

이후 조 전 부사장은 동생들과 연락을 끊고 대외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친인 고 조양호 전 회장의 추모 행사에도 올해까지 4년 연속 참석하지 않았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소송 끝에 4년 8개월 만에 이혼 판결을 받았다. 조 전 부사장은 2010년 성형외과 전문의 박모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었으나 2018년 4월 박 씨가 이혼을 신청했다.

조 전 부사장은 박 씨를 상대로 위자료 등을 신청하는 2019년 6월 이혼과 위자료를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1심 법원은 작년 12월 양 측의 의견을 받아들여 조 전 부사장이 재산분할로 박씨에게 13억 3000만원을 지급하고 조 전 부사장에게 양육권을인정했다. 박 씨에게 매달 자녀 1명당 120만원 씩 지급하도록 했다.

박씨는 이와는 별도로 2019년 2월 조 전 부사장을 특수상해,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2020년 4월 조 전 부사장의 상해 혐의를 유죄로판단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