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23 일 17:52
> 뉴스 > 경제 > 건설부동산
     
강남 재건축 한달새 1억 뚝, 부동산 거뿜 쑥쑥
2011년 11월 16일 (수) 12:39:20 조창남 webmaster@news-plus.co.kr

투자대상이자 전국집값 동향의 바로미터로 간주돼온 강남재건축 아파트가 한달새 1억원 폭락했다.

유럽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부동산에도 거품이 급격히 빠지는 모습이다.

15일 국토해양부가 공개한 '10월 아파트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전용면적 51㎡ 1층은 10월에 7억7500만원에 매매됐다. 지난 9월 같은 1층이 8억7500만원에 팔린 것을 감안하면 한달만에 1억원이나 떨어진 것이다. 

또 같은 아파트 4층도 지난 9월 8억2500만~8억6900만원까지 거래됐으나 10월에는 7억8천만~8억1500만원으로 4천만~5천만원 정도 하락했다.

재건축 대상 아파트인 송파구 잠실 주공5단지 전용 77㎡도 지난 9월에는 10억4400만~10억6500만원에 매매됐지만 10월 들어 10억~10억3천만원으로 3천만~4천여만원 떨어졌다. 이 아파트 10층은 9억8500만원에 팔리며 '10억원'선이 무너졌다.

집값하락은 강남 뿐 아니라 비강남권인 강북과 경기 분당 등 신도시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도봉구 창동 태영데시앙 전용 85㎡는 지난 9월 4억원까지 거래됐으나 10월에는 2800만원 하락한 3억7200만원에 팔렸다.

성남 분당신도시 샛별마을 라이프 전용 85㎡는 4억7천만원으로 전월에 비해 1천여만원 하락했고, 경기도 용인시 새터마을 죽전 힐스테이트 85㎡도 전월보다 2천만원 싼 3억7천500만~4억원선에 거래됐다.

조창남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