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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재무책임자에 크리스 서 임명
2023년 06월 21일 (수) 18:48:28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비자(NYSE: V)는 오늘 크리스 서(Chris Suh)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비자의 오랜 최고재무책임자인 바산트 프라부(Vasant Prabhu)의 뒤를 이은 서는 7월 10일부터 8월 1일까지 최고재무책임자 지명자로 근무하며, 이후 그 직책에 전적인 책임을 맡게 된다. 이전에 발표한 바와 같이 프라부는 원활한 전환을 지원한 후 2023년 9월 30일에 퇴사한다.

서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EA)에서 최고재무책임자를 역임한 후 비자에 합류했다. 그는 비자 최고경영자인 라이언 맥이널네이(Ryan McInerney)에게 보고하고 회사의 글로벌 리더십 팀에 속하게 된다. 서는 모든 재무 운영 및 투자자 관계 외에도 비자의 재무 전략, 계획 및 보고를 담당하게 된다.

서는 EA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AI 그룹의 기업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서 애저 및 다이나믹스 비즈니스의 급속한 성장과 변화를 감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5년 이상 재직하는 동안 5년 동안 IR을 주도하는 등 다양한 고위 재무 역할을 수행했으며 회사가 클라우드 우선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맥이널네이는 “크리스를 비자의 리더십 팀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 금융 및 기술에 대한 그의 깊은 경험과 비즈니스 성장 및 확장에 대한 그의 리더십은 우리가 계속해서 성장을 주도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매우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는 “비자는 놀라운 브랜드이며 훌륭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나는 오랫동안 비자의 혁신 역사와 업계 리더십을 존경해 왔으며, 전 세계 결제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맥이널네이는 “지난 8년 동안 뛰어난 전략적 및 재정적 리더십을 발휘한 바산트에게 감사한다. 그는 놀라운 경력을 쌓았고 우리는 그의 다음 장에서 그가 최고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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