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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예솔, 만취 상태서 올림픽도로 쾅쾅, 18km 질주뒤 잠들어
2023년 06월 14일 (수) 15:14:37 | 수정시간 : 2023-06-14 15:20:12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30대 배우가 만취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교차로 신호대기 중 잠든 채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진예솔은 최근 밤 10시쯤 서울 강남에서 술을 마신 뒤 그대로 운전대를 잡고 강동구까지 약 18km를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진예솔은 올림픽도로를 SUV 차량을 몰며 빠른 속도로 달리다 두차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곡예운전을 했다.

전날 고속으로 올림픽대로 1차로를 달리던 흰색 SUV 차량을 운전하던 중 좌우로 휘청이다 중앙분리대를 충돌했다.

진예솔은 차가 들썩이고 좌우로 흔들렸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내달렸고 잠시 뒤 또 다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진예솔은 올림픽대로를 빠져나와 신호에 걸리기 전까지 계속됐다.

1시간가량을 운전하다 이곳에서 빨간 신호에 걸린 진 씨는 신호대기 중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잠든 진 씨를 붙잡았는데,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진 씨는 SNS를 통해 "안일한 판단으로 큰 잘못을 했다"면서 "반성하고 자숙하겠다"는 사과문을 올렸습. 

진 씨는 2009년 연기자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에서 주·조연급으로 활동했고 최근엔 연극무대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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