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19 일 14:51
> 뉴스 > 경제
     
S&P, SK텔레콤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있다
2011년 11월 14일 (월) 23:58:25 박성태 psung62@news-plus.co.kr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하이닉스반도체(이하 하이닉스)를 인수한 SK텔레콤에 대해 신용등급을 1단계 하향 조정할 가능성을 나타냈다. 

S&P는 SK텔레콤의 장기기업신용등급 'A'와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 'A'를 모두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S&P는 "경기변동에 매우 민감한 반도체 사업이 SK텔레콤의 현재 양호한 사업리스크 측면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S&P는 또 "하이닉스가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우수한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하이닉스의 수익 변동성과 대규모 자본 지출은 SK텔레콤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은행차입금과 보유현금으로 인수대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SK텔레콤 재무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하이닉스 인수를 통한 시너지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내년 1분기 중에 하이닉스 인수를 완료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신용등급이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S&P는 하이닉스의 장기기업신용등급 'B+'와 선순위 무담보 채권등급 'B+'를 '긍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했다.

S&P는 "인수가 완료되면 하이닉스는 약 2조3000억원의 자본을 확충, 자본구조와 재무유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며 "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은 한 단계 상향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박성태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국가에서 검증한수원산후보약의 진료

астрологические ко

모든 도시의 무료 변호사

Archetyp Market

kvaamygq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