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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OK금융그룹 부당 내부거래 의혹 조사 착수
2023년 06월 02일 (금) 15:35:47 [조회수 : 2636] | 수정시간 : 2023-06-02 15:36:08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공정거래위원회가 OK금융그룹에 대한 조사에 전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공정위가 지정하는 공시 대상 대기업 집단에 포함되면서 내부거래에 대해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달 19일 OK금융그룹 계열사 6곳에서 현장 조사를 벌였다.

조사 대상은 OK캐피탈과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등 현재 자산 양수 작업을 진행 중인 계열사들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 앤 캐시' 브랜드로 알려진 1조 원 규모의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등 계열사 간 부당 내부 거래가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계열사를 처분하고 자산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저가로 채권을 매매하며 계열사들까지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한 조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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