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6 수 00:00
> 뉴스 > 사회 > 사건
     
청량리 성매매 여성 살해 뒤 시신훼손
2010년 08월 01일 (일) 01:27:01 [조회수 : 1013] 조복기 webmaster@news-plus.co.kr

서울 청량리 집창촌에서 30대 성매매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피해여성의 시신마저 훼손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서울 청량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워 30일 오후 3시 50분쯤 속칭 '청량리 588'로 불리는 동대문구 전농동 집창촌의 한 업소에서 이곳에서 일하는 성매매 여성 박모(34)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31일 박씨를 부검한 결과 용의자가 박씨를 목졸려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이날 목과 눈 주위의 상태로 미뤄 박씨가 손으로 목을 졸린 형태인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박씨를 살해한 뒤 흉기로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날 발견 당시 박 씨는 상의만 걸치고 있었으며 천장을 보고 누운 채 흉기에 복부를 찔려 장기가 일부 노출된 상태였다.

경찰은 현장 침대밑에서 범행에 쓰인 것으로 보이는 흉기를 확보했으며 해당 업소에서 한 남성이 나오는 모습이 찍힌 CCTV 화면을 확보, 이 남성을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추적중이다.

경찰은 탐문 수사를 통해 이 남성이 평소 박 씨와 알고 지냈으며 이날 오전 박 씨를 만난 뒤 오후 2시쯤 다시 오겠다고 말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박씨가 5년 전 이곳의 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다 그만둔 뒤 지난해 7월 다시 돌아와 업주에게 월세 100만원씩을 내고 방을 빌려 성매매에 종사했다"며 "박씨가 업주에게 '어머니가 뇌출혈로 쓰러져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복기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