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6 화 11:55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 방송연예
     
임창정, 주가조작단 일당과 美 골프장 계약 당시 동행했다
2023년 05월 03일 (수) 08:35:12 [조회수 : 1321] | 수정시간 : 2023-05-03 08:35:40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임창정이 주가 조작 의심 핵심 인물로 지목된 라 대표가 미국 골프장 계약을 할 당시에도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 사진 = JTBC '뉴스룸' 캡처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가조작단이 '골프계 큰손'과 미국 캘리포니아의 골프장을 계약하는 자리에 가수 임창정도 동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주가조작단 라덕연 대표는 지난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골프장을 사겠다며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됐다. 1차로 보낸 돈만 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자는 해외에만 20여개 골프장을 갖고 있는 '골프계의 큰손' 한국 산업양행 유신일 회장이다. 유 회장은 계약 당시 임창정도 함께 왔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계약 당시 주가조작단과 임창정도 함께 왔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난 그때 임창정을 처음 봤다. 임창정 애들이 골프를 한다고 하더라. 캐나다에선가. 그래서 골프도 잘 알고. 와서 보니까 정말 좋은거다. 바로 이제 하겠다고 그래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 회장은 라 대표에게 20억 원을 맡겼고, 라 대표는 처음 몇 달 간 많은 수익을 내며 유 회장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유 회장은 라 대표와 일본 골프장 세 곳의 지분도 절반씩 나누기로 계약했지만 결국 물거품이 됐다. '뉴스룸'은 "(유 회장이) 투자금을 모두 잃고 빚까지 지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SG증권발 폭락 사태로 불거진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검찰과 금융당국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그런데 이 사건에 임창정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임창정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현재 주가조작 의혹을 받는 세력에게 30억원을 투자하고 자신과 아내의 신분증을 맡겨 대리투자 할 수 있도록 했으나, 결과적으로 60억원의 빚더미에 앉게됐다면서 주가조작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임창정은 주가 조작 의혹을 받는 일당이 주최한 이른바 '1조 파티' 등 투자자 행사 등에 참여해 라 대표를 추켜세우는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임창정 측은 "게스트 자격으로 참석했던 것이지 주최 측 일원으로 참석했던 것이 아니다"며 "당시 모임 분위기를 위해 오해될 만한 발언을 한 것이지 투자를 부추기진 않았다"고 해명했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