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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팰리세이드' 뒷자석 안전 '최하등급',, 테슬라 Y '최고'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최신 충돌테스타서 P(Poor) 등급,, 경쟁차종 테슬라 A등급,,, 사이드에어백 뚫고 창밖으로 팔 노출
2023년 04월 18일 (화) 15:33:14 [조회수 : 12511] | 수정시간 : 2023-04-20 11:42:57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팰리세이드가 각국의 13개 중형 SUV의 뒷자석(2열) 승객보호 안전 테스트에서 가장 낮은 최하등급(P. Poor)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기차 리딩 기업인 테슬라의 '테슬라 Y'는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서 2열 뒷자석 승객 안전도에서 팰리세이드와 크게 비교됐다.

18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IIHS)의 '최신 충돌 테스트 등급'에 따른 결과다. 이 사실은 국내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IIHS는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안전 테스트 기관이다. IIHS는 지난 3월14일 테스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충돌 테스트는 2열(운전자 뒷자석) 안전에 대한 등급 판정이다.  

안전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포드 익스플로러, ▲포드 머스탱 마하-E, ▲스바루 어센트, ▲테슬라 모델 Y 4개 차종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쉐보레 트래버스(Chevrolet Traverse), ▲토요타 하이랜더(Toyota Highlander), ▲폭스바겐 아틀라스(Volkswagen Atlas) 등 3개 차종은 '한계 등급'을 받았다. 

   
 

이보다 더 낮은 최하 불량등급 명단에 한국을 대표한 펠리세이드가 포함됐다.

혼다 파일럿, 현대 팰리세이드, 지프 그랜드 체로키, 지프 랭글러 4도어, 마쓰다 CX-9, 닛산 무라노 등 6개차종은 '불량 등급'(Poor)을 받았다. 펠리세이드는 뒷자석 승객이 차량 충돌시 안전벨트를 한 상태에서 충격으로 몸이 흔들리면서 왼쪽 팔이 사이드 에어백 틈을 뚫고 차창 밖으로 노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IIHS는 2열 안전성을 충족한 4대 외에 테스트한 대부분의 중형 SUV는 뒷좌석 승객 보호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데이비드 하키(David Harkey) IIHS 회장은 "이 모든 차량은 운전자를 훌륭하게 보호하지만, 뒷좌석까지 그 수준의 안전성을 제공하는 차량은 소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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