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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계양을 보선 허위사실 공표한 측근 '혐의 전면부인'
2023년 04월 04일 (화) 10:44:13 [조회수 : 1150] | 수정시간 : 2023-04-04 12:36:30 박상민 press1@news-plus.co.kr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지난해 4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당시 경쟁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이 대표의 측근이 4일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류호중 부장판사) 심리로 4일 열린 김남준 당 대표실 정무부실장에 대한 공직선거법(허위사실 공표) 위반 사건 재판에서 김 실장은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피고인의 행위는) 의견 표명에 불과한 것으로 사실을 적시한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당시 국민의힘에서 "윤 후보는 25년간 계양을 지켰지만, 이재명 후보는 계양에 온 지 25일"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이 후보 캠프 대변인이던 김 실장은 논평을 내고 윤 후보가 선거 직전 계양으로 주소지를 옮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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