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27 수 20:45
> 뉴스 > 사회
     
인왕산 산불, 불길 정상 번져,,서울시 '개미마을 대피' 안내
2023년 04월 02일 (일) 14:00:26 [조회수 : 1613] | 수정시간 : 2023-04-02 14:47:22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서울 인왕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정상으로 확산되면서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2일 오전 11시53분께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인왕산 8부 능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 중이라고 당국이 밝혔다.

   
2일 오전 11시 53분쯤 서울 인왕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시뻘건 불길이 인왕산 바위를 타고 정상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SNS에서는 불길이 타오르고 있는 영상으로 올려 산불에 주의할 것을 공유하고 있다.<사진 SNS 사용자 제공>

불은 인왕산 북동쪽 자하미술관 인근에서 발생해 정상 부근으로 번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1시간여 만인 낮 12시51분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와 차량 35대, 인력 13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입산을 통제하고 있다.

   
 
   
 

불길이 확산되면서 홍제동 개미마을 등 인근 주택가로 연기가 확산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대피를 안내하고 있다.

오후에는 청와대 뒷편 삼청동 북악산에서도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왕산 산불과 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경기도에서도 남양주시, 양평군, 화성시 등 4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 57분께 남양주시 와부읍 야산에 불이 나 산림 당국이 헬기 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폈다.

오전 11시 23분께는 양평군 지평면 야산에서 불이 나 헬기 8대와 산불진화대원 50여 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다. 낮 12시 11분께는 양평군 옥천면에서 산불이 났다.

앞서 오전 11시 12분께 화성시 양감면 야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화성 산불은 44분 만인 오전 11시 56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또 이날 새벽 4시 57분께 인천시 강화군 마니산 5부 능선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지난달 26일 발생했던 산불이 불씨가 바위 틈에 남아있다가 재발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이곳에서는 지난달 26일 큰불이 나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구장 30개 크기에 달하는 산림 22만㎡가량이 탔다.

뉴스플러스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