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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가지치기 앞으로 75% 이상 유지해야
2023년 04월 01일 (토) 14:19:02 [조회수 : 179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나뭇잎과 가지 없이 기둥만 남은 이른바 '닭발 가로수'를 줄이는 방침이 도입된다.

31일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도시 내 녹지관리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가치지기 기준을 변경했다.

앞으로는 가로수 가지치기 시 나뭇잎이 달린 수목 부분을 75% 이상으로 유지해야한다. 그동안 간판을 가린다거나 그늘이 생긴다는 각종 민원으로 과도한 가지치기가 이뤄져왔다.

환경부는 "기둥만 남겨 닭발같은 가로수가 늘어나면 대기오염 정화기능이 훼손되고, 나무가 잎마름병에 취약해진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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