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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빈, EPL 울버햄튼 떠나 MSL 미네소타로 전격 이적
2023년 03월 23일 (목) 08:31:23 [조회수 : 892] | 수정시간 : 2023-03-23 14:54:07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정상빈의 입단을 알린 미네소타 / 사진 =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K-음바페' 정상빈(20)이 유럽 무대를 청산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무대를 옮기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은 그는 역대 여섯 번째 MLS 코리안 리거가 됐다.

MLS 구단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는 2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소속이던 정상빈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3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정상빈은 홍명보, 이영표, 황인범, 김기희, 김문환에 이어 미국 MLS 무대에 진출한 6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아드리안 히스(62·잉글랜드) 감독은 "정상빈은 역동적인 선수다. 지난 2019년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에서 뛰는 모습을 처음 봤고, 그 이후로 계속 관찰했다"며 "놀라울 정도로 많이 뛰고 빠르다. 또 지능적이면서도 뛰어난 축구 두뇌를 갖고 있다. 공격 시에 폭발력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정상빈은 K리그 수원 삼성 산하 유스팀 매탄고에서 성장한 공격수다. 곧바로 수원 삼성에서 데뷔하며 ‘매탄소년단(MTS)’ 주축 멤버로 맹활약했다.

정상빈은 지난 2022년 1월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삼성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 원더러스로 적을 옮겼다. 다만 워크 퍼밋(취업비자) 문제로 인해 EPL에서 뛸 수 없는 탓에 스위스 슈퍼리그 그라스호퍼로 임대를 떠났다.

하지만 정상빈은 임대 기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발목 부상 등으로 이탈하는 시간이 길었고, 이후로도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면서 제대로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실제 통산 15경기를 뛰는 데 그쳤다. 그마저도 평균 출전 시간으로 따져보면 26.9분밖에 되지 않았다.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결국 반등이 필요했던 정상빈은 이적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열리기 때문에 황선홍(54) 감독의 눈에 들기 위해선 정규적인 출전 시간이 필요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완료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한편 마크 왓슨 미네소타 단장은 “지난 1년간 한국 축구를 지켜봤다. 우리의 영입 1순위는 언제나 정상빈이었다. 그는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고 스피드가 빠른 공격수다. 젊고 유망한 선수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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