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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서울 전세값 하락 폭 확대, 경기지역도 하락
2011년 11월 06일 (일) 21:08:37 조창남 crcho@news-plus.co.kr

지난 주(10.31(월)-11.4(금)) 서울 전세가격 하락이 전주((10.24(월)~28(금))보다 더 커졌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주(10.28(금)~11.3((목))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0.05% 하락해 전주(-0.02%)보다 낙폭이 확대됐다.

▲금천구(-0.32%), ▲송파구(-0.27%), ▲강남구(-0.19%), ▲성북구(-0.18%), ▲강동구(-0.15%), ▲은평구(-0.11%), ▲광진구(-0.02%)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반면 ▲중랑구(0.10%), ▲강북구(0.07%), ▲동대문구(0.05%) 등은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금천구는 전세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시흥동 힐스테이트(1천764가구)가 입주를 시작하면서 물량에 더 여유가 생겼다. 시흥동 관악산벽산타운(5단지) 138㎡(41평)가 500만원 내린 1억9천만~2억3천만원, 남서울건영2차 85㎡(25.7평)가 5백만원 내린 1억3천5백만~1억4천5백만원.

송파구와 강남구도 수요가 크게 줄면서 전세가가 하락세다. 다만 계절적 비수기인 영향이 커 방학 이사철 시점을 기준으로 전셋값이 다시 오를 가능성은 남아있는 상황.

잠실동 트리지움 109㎡가 3천5백만원 내린 4억5천만~5억원, 문정동 올림픽훼밀리 105A㎡가 1천만원 내린 3억3천만~3억6천만원. 대치동 은마 112㎡가 2천만원 내린 4억~5억2천만원, 개포동 주공고층5단지 102㎡가 1천만원 내린 3억6천만~3억9천만원.

한편 중랑구(0.10%)는 망우동 일대가 지역 내에서 전세가가 저렴하다보니 찾는 사람이 많은 반면 물건이 없어 전세가가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됐다. 망우동 가야 112㎡, 그린캐슬 105㎡가 각각 2천만원, 1천5백만원 오른 1억7천만~2억원.  

경기지역도 전세가변동률은 -0.02% 내렸다. 신도시와 인천은 각각 0.01%, 0.05%를 기록했다.

광명시(-0.31%), 안양시(-0.17%), 남양주시(-0.13%), 산본신도시(-0.08%), 판교신도시(-0.07%) 등이 하락했고, 평택시(0.19%), 이천시와 인천 부평구(0.18%), 성남시(0.11%), 동탄신도시(0.06%), 수원시와 분당신도시(0.04%), 화성시(0.03%) 등은 오름세를 보였다.

광명시와 안양시는 전세물건에 여유가 생기면서 전세가가 내렸다. 소하동 금호어울림 89㎡가 1천만원 내린 1억8천5백만~2억원, 하안동 주공10단지 105㎡가 7백50만원 내린 1억8천5백만~2억원이고, 평촌동 대림e편한세상 105㎡가 1천만원 내린 2억4천만~2억6천만원이다.

산본신도시는 투자자들이 임대용으로 매수한 소형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으면서 전세가가 하락했다. 산본동 우륵마을 주공7단지 85㎡가 7백50만원 내린 1억6천만~1억7천5백만원, 79㎡가 2백50만원 내린 1억6천만~1억7천5백만원.

한편 평택시는 전세가가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 내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가 탄탄하고 신혼부부 수요도 많다. 동삭동 삼익사이버 79㎡가 1천만원 오른 9천만~1억원, 합정동 SK 76㎡가 1천만원 오른 1억1천만~1억3천만원.

동탄신도시는 세입자 수요가 꾸준하고 거래로 이어지면서 전세가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송동 나루마을반도1단지 99㎡가 1천만원 오른 2억1천만~2억3천만원.

분당신도시는 정자동 일대 샛별마을 전세가가 올랐다. 예전에 비해 수요가 줄었지만 물건이 귀한 편이어서 오른 가격에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분당동 샛별라이프 99㎡(28.7)가 1천5백만원 오른 2억3천만~2억8천만원, 샛별우방 126㎡가 1천5백만원 오른 3억2천만~3억5천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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