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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 간부 활동한 조폭 1명 구속,, 전임비 갈취
2023년 03월 08일 (수) 23:31:31 [조회수 : 2738] | 수정시간 : 2023-03-08 23:35:0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직폭력배가 건설노조 간부로 활동하며 조직원들을 동원해 건설사들을 협박하고 전임비 등을 갈취해온 30대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공동공갈 혐의로 조직폭력배이자 A 노동조합 간부인 유모(37)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오산시의 한 건설현장 등에서 노조 전임비와 복지비 등 명목으로 1,000여만원을 갈취하고 다른 노조원 6∼7명과 함께 건설현장을 다니며 노조원 채용이나 건설기계 사용 등을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경찰 관리대상에 올라 있는 조직폭력배로, 소속 조직원 2명을 노조에 가입시켜 함께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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