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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장인 운영 마트에 괴한 쪽지 남기고 총격, 경찰 수사 나서
2023년 03월 03일 (금) 11:50:43 [조회수 : 590] | 수정시간 : 2023-03-03 14:04:50 임진환 press1@news-plus.co.kr

아르헨티나에서 세계적인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의 처가가 운영하는 마트에 괴한이 찾아와 메시를 언급한 쪽지를 남긴 뒤 총격을 가하고 달아난 사실이 알려져 아르헨티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일간 클라린과 라나시온, 텔람 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3시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북서쪽으로 300㎞ 가량 떨어진 산타페주 로사리오에서 일어났다.

괴한들은 이 마트에 최소 14발의 총격을 가해 유리창 등을 부순 뒤 오토바이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이들은 쪽지에 '메시,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하브킨은 마약쟁이, 당신을 살펴주지 않을 것'이라는 손글씨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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