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8 금 00:22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향수' 부른 국민 테너 박인수 전 교수 별세,, 하늘의 별이 됐다
2023년 03월 02일 (목) 14:35:49 [조회수 : 368] | 수정시간 : 2023-03-02 14:38:05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이동원과 듀엣으로 불렀던 정지용의 시 '향수'로 국민적 사랑을 받아온 박인수 전 서울대 교수가 타계했다. 향년 85세.

박 전 교수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한 것으로 2일 전해졌다. 

가수 이동원(2021년 작고)과 함께 부른 '향수'는 1980~90년대 국민가요로 불릴 만큼 베스트셀러로 기록됐다.

박 전 교수는 1938년 3남 2녀의 장남으로 서울에서 태어난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유년 시절부터 신문 배달 등을 등을 하면서 고학한 끝에 1959년 서울대 음대에 입학했다고 한다.

1983년 서울대 성악과 교수로 부임한 뒤에는 클래식 음악이 특권층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소신에 따라 대중적인 행보에 나서 '향수'를 발표했고 이를 계기로 국민성악가로 인기를 끌었다.

시인 정지용이 쓴 동명의 시에 작곡가 김희갑이 곡을 붙인 '향수'(鄕愁)는 1989년 음반이 발매된 후 현재까지 130만장 이상이 팔렸다.

국내외에서 독창회는 2천회 이상, 오페라 300회 이상 주역으로 무대에 섰다. 2003년 퇴임 이후 백석대 석좌교수와 음악대학원장을 맡았다. 2011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안희복 한세대 음대 명예교수, 아들 플루티스트 박상준 씨가 있다. 장례 예배는 LA 현지에서 3일 오후 6시.

 

황보람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