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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세무조사 받고 수억원 추징 왜?,,권상우 이병헌도
2023년 03월 01일 (수) 22:40:11 [조회수 : 283] | 수정시간 : 2023-03-01 22:42:55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배우 김태희가 세무당국의 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수억원 대의 세금을 추징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2021년 김태희와 당시 김태희 소속사인 루아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를 실시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통해 미납 세금이 있는 것을 확인해 김태희 측에 수억 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이와 관련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입장문을 내고 "김태희 배우 전 소속사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 클라이언트 쪽에서 지급해야 할 광고 모델료 입금이 다소 늦어졌다"며 "모델료를 입금받은 전 소속사는 계약 만료 후 김태희 배우 개인에게 모델료를 입금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소속사와 김태희 배우는 매출에 대한 세금을 신고했고 성실히 납부했으나 (해당 모델료를 두고) 전 소속사 법인이 아닌 배우 본인의 개인 매출로 보아야 한다는 이견으로 인해 세금과 관련한 추가적인 부분을 납입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스토리제이컴퍼니는 "어떠한 불미스러운 일도 없었으며 다만 추가적인 세금이 발생해 성실히 납입 완료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고의 체납이나 탈세 의도는 없었다는 것이다.

국세청은 이외에도 배우 이병헌과 권상우에 대해서도 세무조사를 진행해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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