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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친오빠 노숙 생활 중 사망,,흑백 사진 올려 애도
2023년 03월 01일 (수) 12:14:29 [조회수 : 235]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팝스타 마돈나(65·본명 마돈나 루이즈 베로니카 치코네)의 친오빠 앤서니 치코네가 노숙 생활 도중 숨졌다.

마돈나의 제부인 조 헨리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SNS를 통해 "앤서니 제라드 시코네가 어젯밤 세상을 떠났다. 그를 15살 때부터 알았는데 이렇게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전했다.

1956년생인 시코네는 8남매 중 한 명으로 마돈나보다 두살 위로 향년 67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앤서니 치코네는 오랜 세월 알코올 중독을 앓아왔으며, 최근 몇 년 간은 다리 밑에서 노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 헨리는 "적어도 오늘 만큼은 신의 축복을 받은 당신의 어머니가 그곳에서 당신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싶다. 오늘 만큼은 내 이런 생각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애도했다. 마돈나는 이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감했다.

마돈나는 28일 자신의 SNS 계정에 앤서니 치코네와 자신의 모습이 담긴 흑백사진을 게시하며 애도를 표했다. 그는 "어린 소녀였던 내게 찰리 파커와 마일스 데이비스, 불교와 도교, 찰스 부코스키, 리처드 브라우티건, 잭 케루악과 값비싼 생각들에 눈을 뜨게 해줘서 고맙다. 내게 매우 중요한 씨를 뿌려줬다"라며 오빠에 대한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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