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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7명, OECD 절반도 안돼, 출생아수 역대 최저
2023년 02월 22일 (수) 23:54:36 [조회수 : 312] | 수정시간 : 2023-02-22 23:55:44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합계 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0.7%대로 떨어지고 지난해 인구수가 10만명 넘게 감소했다. 출산율이 떨어지고 인구감소가 심각해지고 있다.

2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4만 9000명, 1970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치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합계출산율도 0.78명으로, 0.8명대가 처음으로 붕괴됐다. 합계출산율은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를 가리킨다. 이는 OECD 국가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OECD 국가의 평균 합계출산율의 절반에도 못 미치고, 0명대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출산을 가늠할 수 있는 결혼건수도 2년째 20만 건을 밑돌고 있다.

아이는 낳고 싶지만 사실 현실적으로는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저희는 안 낳고 부부끼리 되게 잘 살자, 이런 쪽으로 많이 기울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 낳을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 주택 비용부터 육아 부담까지 걸리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임영일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혼인하더라도 애를 적게 낳는 이런 부분들이 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것을 고려를 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구도 3년째 줄고 있는데, 해마다 감소폭이 더블링되면서, 지난해에만 12만 명 넘게 줄었다. 지방 중소규모의 도시 하나가 사라진 셈이다.

평균 수명이 상승되면서 연기됐던 사망이 후기 고령화되면서 누적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자연 감소분은 앞으로 굉장히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16년 동안 저출산 대책으로 쓴 돈만 280조원에 이른다.
출산부터 육아, 교육까지 차원이 다른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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