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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질타받은 KT 대표 재공모 34명 '나요 나' 응모
2023년 02월 21일 (화) 14:44:28 [조회수 : 410] | 수정시간 : 2023-02-22 20:53:04 경제산업부(이시앙) press1@news-plus.co.kr

KT가 대표이사 재공모 실시한 결과 34명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KT는 지난 2월 10~20일 사이 진행한 대표이사 공개경쟁 모집 결과,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권은희(전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 △김기열(전 KTF 부사장) △김성태(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진홍(전 KT스카이라이프 경영본부장) △김창훈(현 한양대 겸임교수) △남규택(전 KT 마케팅부문장) △박윤영(전 KT 기업부문장) △박종진(현 IHQ 부회장) △박헌용(전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송정희(전 KT 부사장) △윤종록(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윤진식(전 산업자원부 장관) △임헌문(전 KT 사장) △최두환(전 포스코ICT 사장) △최방섭(전 삼성전자 부사장) △한훈(전 KT 경영기획부문장) △홍성란(현 산업은행 윤리준법부 자금세탁방지 전문위원) 등 총 18인이다.

또 KT 지배구조위원회는 규정에 따라 회사 또는 계열회사 재직 2년 이상이면서 회사의 직급 기준으로 부사장 이상인 자로 총 16명의 사내 후보자군도 구성했다.

사내 후보자군은 구현모 △현 대표이사 △강국현 Customer부문장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 △윤경림 그룹Transformation부문장(이상 사장급) △박병삼 윤리경영실장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 △송재호 AI/DX융합사업부문장 △신수정 Enterprise부문장 △신현옥 경영지원부문장 △안상돈 법무실장 △우정민 IT부문장 등 KT 재직 임원 11인과 △김철수 kt skylife 사장 △윤동식 kt cloud 사장 △정기호 kt alpha 사장 △최원석 BC카드 사장 △홍기섭 HCN 사장(이상 부사장급) 등 그룹사 임원 5인으로 구성된다.

이에따라 KT의 차기 대표 경쟁은 34대 1의 치열한 경쟁구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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