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5.31 수 00:29
> 뉴스 > 문화/연예/방송/엔터테인 > 방송연예
     
'도난 차량 음주운전' 신혜성 불구속 기소, 법정 선다.. "벌 달게 받겠다"
2023년 02월 16일 (목) 08:50:56 [조회수 : 204] | 수정시간 : 2023-02-16 08:51:51 신우승 s200813096@nate.com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 / 사진 = 신혜성 SNS

만취 상태로 남의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히자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를 받는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씨(본명 정필교·43)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김승걸 부장검사)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거부 및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를 받는 신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편 신씨는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에 대해 달게 벌을 받을 것”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다.

신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최선 이동훈 변호사는 같은 날 “신혜성이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 거부) 및 자동차 등 불법 사용의 혐의로 기소됐음을 통지받았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신혜성은 사건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면서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했다”며 “향후 이루어질 재판 과정에서도 모든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 달게 벌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린다”라고 했다.

신씨는 지난해 10월11일 새벽 성남 수정구에서 서울 송파구 탄천2교까지 만취 상태로 약 10㎞ 거리를 타인의 차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사건 당일 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 상태로 타인의 차량에 탑승했다. 당시 대리기사가 차를 운전했으며 지인은 뒷좌석에, 신씨는 조수석에 탑승했다.

동석한 지인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소재 빌라 앞에서 하차했다. 신씨는 성남시 수정구 편의점에서 대리기사를 보내고 잠실동 탄천2교 도로까지 약 10㎞를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직접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도로 한복판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만취 상태의 신씨를 발견했다. 이후 신씨에게 음주측정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결국 신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때 신씨가 타고 있던 차량은 도난 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때문에 경찰은 당초 절도 혐의 적용을 검토했으나, 신씨가 차량을 훔칠 의도는 없었다고 판단했다. 따라서 권리자 동의 없이 자동차 등을 일시 사용함으로써 성립되는 자동차 불법 사용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신씨 측은 “만취 상태에서 가방 안에 자신의 차 열쇠가 있는 것으로 생각했다”며 “이후 근처 차량의 문이 열리자 자신의 차로 착각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신씨는 앞서 2007년 4월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97%였다.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2항에 따르면 술에 취한 상태에 있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사람이 경찰공무원의 측정에 응하지 않으면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신씨는 1998년 그룹 ‘신화’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해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신우승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