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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1시간 조사 받고 귀가 .."새로 제시된 증거 없어"
2023년 02월 11일 (토) 00:40:46 [조회수 : 112] | 수정시간 : 2023-02-11 01:24:28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위례신도시와 대장동 개발 의혹에 연루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검찰에 소환돼 11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11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이 대표는 이날 밤 10시40분경 조사를 끝내고 청사를 나오면서 "새로 제시된 증거가 없고 검찰에 포획된 대장동 관련자들의 번복된 진술 말고 아무 근거 찾을 수 없었다"며 "매우 부당한 처사"라고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이럴 시간에 '50억 클럽'을 수사하든지 전세 사기범이나 주가 조작 사건을 조사하는 것이 진정한 검찰 아니냐"며 "국민이 맡긴 권력을 보복에 사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이 모든 게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3차 조사를 요구했는 지 질문에는 "검찰에 물어보라"고 한 뒤 대기 중인 차를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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