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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찬 30대, 편의점 직원 살해 뒤 도주, 경찰 전국 수배
2023년 02월 09일 (목) 21:30:23 [조회수 : 89] | 수정시간 : 2023-02-09 21:41:19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30대 남성이 편의점 직원을 살해하고 현금을 챙겨 달아나 경찰이 쫓고 있다.

9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41분쯤 편의점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직원 A씨를 손님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발견 당시 편의점 창고 앞쪽에 쓰러져 있었으며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편의점 CCTV 등을 토대로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B씨(32)가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실을 확인했다.

B씨는 계산대에 있던 현금을 챙긴 뒤 1시간여 만인 밤 11시58분쯤 계양구 효성동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4분 뒤 택시를 탔다.

B씨는 과거에 강도 범행을 저질러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보호관찰소 서부지소는 그의 인상착의와 사진을 공개하고 제보를 요청했다.

B씨는 키 170㎝, 몸무게 75㎏으로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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