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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전 노조위원장, 조합비 수억 횡령 법정구속
2023년 02월 08일 (수) 23:51:46 [조회수 : 62] | 수정시간 : 2023-02-08 23:51:55 뉴스플러스 press1@news-plus.co.kr

조합비 수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YTN 전 A 노조위원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 노조위원장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며 8일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A 씨가 횡령한 돈이 상당해 죄질이 좋지 않고 가로챈 돈 일부만 변제한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2018년 8월~2020년 3월까지 노조위원장으로 근무했다. A씨는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41차례에 걸쳐 조합비 4억여 원을 빼돌려 사적으로 쓴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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