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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상급 30대 배우, 프로포를 상습 투약,, 출국금지 조치
2023년 02월 08일 (수) 22:52:08 [조회수 : 124] 황보람 press1@news-plus.co.kr

'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국내 정상급의 30대 영화배우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은 지난 6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복수의 병원을 돌며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향정신성 의약품 유통을 감시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씨의 프로포폴 처방빈도가 지나치게 잦다며 경찰에 수사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함께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관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평소 건강검진이나 시술 등 필요한 경우 외엔 프로포폴을 맞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투약횟수와 관련해선 몰랐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해당 배우는 경찰에서 한차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A씨 체모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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