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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부친·친오빠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 "왕래 끊은지 오래, 사건과 무관"
2023년 02월 07일 (화) 08:38:19 [조회수 : 130] | 수정시간 : 2023-02-07 08:40:40 신우승 s200813096@nate.com
   
그룹 다비치 소속의 강민경 / 사진 = SBS뉴스

가수 강민경의 부친 A씨와 친오빠 B씨가 부동산 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강민경 측은 논란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경 소속사 웨이크원은 "강민경 씨는 만 18세에 데뷔한 이후 수차례 부친의 불미스러운 금전문제를 경험했다"며 "이로 인해 크게 고통을 받아온 강민경 씨는 부친과 왕래를 끊었고, 단 한 번도 부친의 사업에 대해 관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피해자들에 대한 도의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부친의 채무를 변제한 적이 있다”며 “강민경은 연예인으로서의 활동과 현재 대표자로 등록된 아비에무아 외 투자 및 개발을 포함한 그 어떤 사업에도 관여돼 있지 않음을 말씀드린다”고 했다.

소속사는 이어 "이번 사건 역시 강민경 씨는 전혀 알지 못했던, 강민경 씨와 무관한 사건임을 밝힌다. 앞으로 강민경 씨의 명의를 도용하거나 이용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강민경이 이같은 사실을 밝히게 된 것은 더 이상 피해를 입는 분들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불미스러운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지난 2일 투자자 박모씨 등 19명은 부산 연제경찰서에 '강민경의 부친 A씨와 친오빠 B씨가 부동산 개발 회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2017년 9월경 개발 계획이 뚜렷하게 없는 경기도 파주 문지리 소재 임야를 2년 안에 개발할 것이라고 속여 총 12억원의 부동산 개발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키지 않았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고소인들은 부산 소재 경매학원 원장 한 모 씨를 통해 강민경 친오빠 소유로 알려진 임야를 평당 40만 원에 투자 계약했다. 고소인들은 '계약한 토지가 2년 내 주택 용지로 개발되지 않으면 원금을 2배로 상환한다'는 내용의 한씨와 강민경 친오빠의 계약서, 한 씨가 사업 설명회에서 한 "유명한 가수 아버지가 실수할 리 없다" 발언 등을 믿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토지는 계약 6년이 지난 현재까지 개발이 진행되지 않았다.

반면 강민경의 부친인 A씨는 해당 인물들과 투자 계약을 맺은 적이 없다며 고소인 5명을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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