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8 금 00:22
> 뉴스 > 국제
     
미, 대서양 상공서 중 정찰풍선 격추,, 중 "민간 무인선" 반발
2023년 02월 05일 (일) 13:04:12 [조회수 : 507] | 수정시간 : 2023-02-05 20:33:48 윤태균 press1@news-plus.co.kr

미국 공군이 미국 영공에서 발견된 중국의 정찰풍선을 대서양 상공에서 격추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사우스캐롤라이나 해안(의 대서양) 영공에서 중국이 보낸 고고도 정찰풍선을 성공적으로 격추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브리핑에서 약 20km 고도에 있던 풍선을 현지 시간으로 4일 오후 2시 39분, 스텔스 전투기가 공대공미사일로 격추했다고 설명했다.

잔해는 수심 14M 정도 바다에 떨어졌는데 미군은 정찰용 장비 등 정보 가치가 있는 모든 물체를 최대한 수거한다는 계획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와 관련 "풍선을 가능한 빨리 격추하라고 지난 수요일에 지시했다. 지상에 피해가 없도록 국방부가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정찰 풍선이라는 미국의 주장을 부정하면서 민간 무인 비행선을 격추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는 5일 아침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무력을 사용해 민간 무인 비행선을 공격한 것에 강한 불만과 항의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또 "중국은 이 비행선이 민간용이고 불가항력으로 미국에 진입했으며 의외의 상황임을 여러 차례 미국에 알렸다"면서, "미국의 과잉 반응은 국제관계를 엄중히 위반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중국은 문제의 비행체가 정찰풍선이 아니라 기상관측용 민간 비행선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남미에서도 다른 풍선이 발견되면서 중국이 정찰 풍선 선단을 운용하고 있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정찰풍선 사태로 이번 주말 열릴 예정이던 미중 외교장관 회담은 전격 연기됐다.

윤태균의 다른기사 보기  
ⓒ 뉴스플러스(http://www.news-pl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김건희 Case

본문내 브라이들 교수 인터뷰에 대

??

코로나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여 안

근거논문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윤리강령
서울 서초구 효령로 77길 34 현대골든텔, 14층 05호 | Tel 02-922-4011 | Fax 02-3274-0964
등록번호 서울아 01179 | 등록날짜 2010년 3월 23일 | 발행인 이철원 | 편집인 : 안중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이철원
Copyright 2010 뉴스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1@news-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