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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억 화소 갤럭시23 시리즈, 이재용 야심작될까
2023년 02월 03일 (금) 13:51:39 [조회수 : 69] | 수정시간 : 2023-02-03 13:52:01 경제산업부 press1@news-plus.co.kr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2억 화소단위의 초선명 카메라를 장착한 갤럭시S23을 공개했다. 이재용 회장 승진 후 최대 야심작이다.

삼성전자는 2일 갤럭시 공개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갤스23 시리즈는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대표 강점으로 내세웠다.

갤럭시 S23 울트라에는 2억 화소 카메라와 업그레이드된 조리개가 장착됐다. 자체 개발한 2억 화소의 이미지센서로 밤하늘의 성운 은하까지 촬영할 수 있다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친환경 재활용 소재의 활용도 늘려 폐 어망과 폐 생수통 등의 플라스틱을 스마트폰 내외장 부품에 사용했다.

삼성전자는 S23 시리즈가 야심작으로 내놓은 셈이어서 올해 활약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모바일 부문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6% 감소했다.

전세계 경기 둔화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고, 일부 성능을 강제로 낮추는 GOS 논란도 타격을 줬다.

삼성전자는 S23 시리즈의 흥행에 기대를 걸고 있다.

여러 반도체가 스마트폰 부품으로 쓰이는 만큼 S23의 판매는 반도체 부문 실적에도 영향을 미친다.

비메모리 반도체인 이미지 센서의 경우 세계 1위는 점유율 54%의 소니이고, 삼성은 29%로 2위에 머물러 있다.

256GB 메모리 기준으로 159만 원에 이르는 S23 울트라의 높은 가격도 흥행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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