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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2027 아시안컵 개최 확정.. 3연속 중동에서 열려
2023년 02월 02일 (목) 09:19:32 [조회수 : 229] | 수정시간 : 2023-02-02 09:19:54 신우승 s200813096@nate.com
   
사우디가 AFC 총회에서 2027 아시안컵 유치를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 = KBS뉴스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개최지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확정되면서 3회 연속 '중동 잔치'를 보게 됐다. 아시아 축구의 균형추가 '오일 머니'를 앞세운 서아시아 쪽으로 급격하게 기울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제33차 총회를 열고 2027년 남자 아시안컵 개최지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선정했다. 사우디는 이 대회에서 3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지만,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2019년 UAE, 2023년 카타르에 이어 3회연속 중동에서 개최되는 진풍경이 이뤄지게 됐다. 2023년 대회는 중국이 유치에 성공했으나 코로나 펜데믹을 이유로 개최권을 반납했고, 한국도 유치에 도전했으나 카타르에 밀린 바 있다.

아시안컵은 1956년에 처음 시작한 이래로 4년 주기로 열리면서 아시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 당초 2027년에는 인도와 이란, 카타르, 우즈베키스탄이 유치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하나둘씩 철회하면서 유일한 후보로 남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지로 선정됐다.

한편 사우디의 압둘 라지즈 빈 투르키 알 파이살 왕자는 발표 후 "우리는 대회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우디는 과거와 달리 각종 스포츠대회의 투자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을 인수하고, 호날두를 알나스르가 초대형 계약으로 영입하는 등 스포츠 불모지에 가까웠던 사우디의 행보는 두드러진다. 그러나 이런 사우디의 공격적인 움직임에 대해서 각종 인권문제나 2018년 언론인 살해의혹 등을 덮기 위한 ‘스포츠워싱’이라는 지적도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한편 2023 아시안컵 재유치 당시 카타르는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개최권을 반납해 재투표가 진행되면서 대한민국과 2파전을 벌였다. 최신 인프라를 갖춘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데다, 막대한 자본까지 투입하기로 약속하면서 표심을 얻었다.

역대 아시안컵 최다 우승국은 일본(4회)이다. 가장 최근 대회에서는 카타르가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민국은 1956년과 1960년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아직까지 트로피가 없다. 준우승만 4차례(1972·1980·1988·2015)로 대회 '최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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