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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홍민, 케인 골 도우며 4경기만에 공격 포인트
2023년 01월 24일 (화) 21:36:43 [조회수 : 2004] | 수정시간 : 2023-01-24 22:12:17 임진환 press1@news-plus.co.kr

손흥민이 모처럼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시즌 3호 도움으로 단짝 케인의 득점을 도와 팀을 연패에서 구했다.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토트넘의 손흥민은 24일 풀럼과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팀 동료 해리 케인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날 골로 손흥민과 케인은 합작골을 44회로 늘렸다. 

케인은 이 골로 토트넘에서만 통산 266골을 기록, 팀 레전드인 지미 그리브스의 최다골 타이 기록을 세웠다.

손흥민도 지난 5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골 이후 4경기 만에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토트넘은 풀럼을 1대0으로 꺾고 2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손홍민은 그러나 득점은 올리지 못한 채 교체됐다.

한편 에버턴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을 경질했다. 

에버턴은 이날 "램파드 감독이 1군 감독 자리에서 떠났다"고 알렸다. 램파드 감독을 보좌하던 조 에드워즈와 폴 클레멘트, 애슐리 콜, 크리스 존스 등 코치진도 함께 경질됐다.

램파드 감독은 이틀 전 '강등권 더비'인 웨스트햄전에서 0대2로 패한 뒤 경질 가능성이 대두됐다.

에버턴은 컵 대회를 포함해 10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면서 리그 순위는 19위로 쳐지며 강등위기에 몰렸다. 

후임으론 마르셀로 비엘사 전 리즈 감독과 션 디쉬 전 번리 감독, 웨인 루니 현 DC유나이티드 감독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램파드는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미드필더 출신으로 해임의 수모를 겪었다. 램파드는 직전에도 첼시 감독직에서 한 시즌 반 만에 경질돼 감독으로서 혹역사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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